보쿠아카 1 2 3 4






1. 보쿠토는 왠지 근육 짱짱 많을 것 같아. 특히 등근육이랑 복근이랑 팔이랑 다리 는 무슨 그냥 몸 전체가 근육일 것 같아. 원래 체형도 다부진 체형이라 어깨도 떡벌어졌고 그냥 완전 상남자일듯. 반대로 아카아시는 원래 살 안찌고 근육 잘 안붙는 체질일 것 같음. 그래서 매일 운동하는데도 근육이 별로 없음. 아예 타고나길 가느다랗게 태어나서 손목 발목 엄청 가늘고 허리도 한 줌일듯.


2. 뭔가 보쿠토는 부잣집 도련님 같다. 부잣집 도련님까진 아니어도 은수저 정도? 그냥 잘 사는 집 아들래미. 게다가 외동아들이어서 집안 어른들 사랑 듬뿍 받고 컸을 것 같아.




3. 합숙 때 숙소에서. 

 대충 이불 펴고 아무데나 누워서 자다 보니 아카아시랑 보쿠토랑 붙어서 잤으면 좋겠다. 아카아시는 보쿠토 잠버릇 고약하다면서 싫어하는데 보쿠토는 잘 때도 아카아시랑 같이 있을 수 있다면서 막 좋아함. 그리고 다들 불 끄고 자는데 보쿠토가 막 잠든 척하면서 아카아시 끌어안았으면 좋겠다. 그럼 아카아시는 "보쿠토상, 안 자는 거 다 압니다." 이렇게 말하는데 보쿠토는 꿈쩍 않고 계속 자는 척 함. 

"보쿠토상, 지금 안 놓으면 저 코노하 상 옆으로 가서 잘 겁니다. 자리 비었던데요." 

아카아시의 말에 보쿠토는 혼자 막 궁시렁대면서 팔 거둘 듯. 보쿠토가 잠들랑 말랑 할 때 쯤 아카아시가 갑자기 손 잡아줘서 보쿠토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.



4. 보쿠토 야근하는데 집에서 끼부리는 아카아시.
[보쿠토상, 많이 늦습니까?]
[아직 일이 좀 남아서...ㅠㅠ 먼저 자 아카아시♡]
[(셔츠 밑자락 아래로 하얀 허벅지가 살짝 보이는 사진) 그럼 저 다시 옷 갈아입고 먼저 자겠습니다. 수고하세요 보쿠토상.]
[어? 안돼 아카아시!!!! 나 금방 가 나 택시 탔어!!!!! 갈아입지 말고 그대로 있어!!!!!]
남친 셔츠 입고 끼부리는 아카아시가 보고싶었다ㅠㅠ 둘이 키차이는 얼마 안나도 덩치 차이 때문에 아카아시가 보쿠토 옷 입으면 꽤 널널할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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